11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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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1.07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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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12장 1절 그러자 욥이 다시 대답했습니다. 2절 "참으로 자네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가? 자네들이 죽으면 지혜도 없어지겠군. 3절 하지만 나에게도 자네들만큼의 생각은 있다네. 내가 자네들보다 못한 게 무엇이 있나? 그 정도도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나? 4절 내가 내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구나. 하나님과 긴밀하게 교제했던 내가 이제는 웃음거리가 되었구나. 5절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재앙을 경멸하지. 그러나 그 발이 견고치 못한 사람에게는 재앙이 덮치지. 20절 그분은 신실한 자들의 입을 막아 버리기도 하시고, 노인의 총명을 빼앗아 버리기도 하시네. 23절 그분은 나라들을 흥하게도 하시고, 쇠하게도 하시며 민족들을 넓히기도 하시고, 흩어 버리기도 하시네. ] 우리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 자주 성급하게 결론을 짓고 상황에 빠져 곤란할 때가 많지만, 각각의 형편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주신 능력에 맞게 평가하시지, 평균을 내어 일반화하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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