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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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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07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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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11장 1절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4절 자네는 '내 교훈은 바르고, 

나는 하나님 눈앞에 온전하다' 라고 말했지? 5절 정말이지, 하나님께서 입을 여시어 자네에게 

말씀해 주시고, 6절 지혜의 비밀들을 보여 주신다면 얼마나 좋겠나? 참된 지혜를 인간이 이해하기는 

힘들지.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자네의 죄를 얼마쯤 제하시고 벌을 내리신 것 같아. 7절 자네가 

하나님의 신비하심을 깨달을 수 있는가? 전능자에게서 어떤 한계를 찾을 수 있겠는가? 8절 그것들은 

하늘보다 높고 무덤보다 깊으니, 자네가 어떻게 알겠는가? 12절 미련한 자가 지혜 얻기를 바라는 

것보다 들나귀가 사람 낳기를 바라는 것이 더 나을 걸세. 13절 이제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고, 그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부르짖게나. 14절 자네 손에 있는 죄를 멀리 던져 버리고, 악이 집에 머물지 

않도록 하게. ] 

세상에는 충고 같은 바른말보다 작은 위로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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