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7장 40절 히람은 솥과 부삽과 대접들도 만들었습니다. 마침내 히람은 솔로몬 왕이 지시한 

것을 다 만들었습니다. 히람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만든 것들은 이러합니다. 41절 기둥 두 개와 

두 기둥 꼭대기에 얹는 공 모양의 기둥 머리 두 개, 두 기둥 꼭대기에 얹는 공 모양의 기둥 머리를 

덮는 그물 두 개, 42절 그물에 장식할 석류 사백 개, 43절 받침대 열 개와 받침대 위에 놓을 대야 

열 개, 44절 바다와 바다를 받치는 황소 열두 마리, 45절 솥과 부삽과 대접과 여호와의 성전에서 

쓸 온갖 접시들입니다. 히람은 솔로몬 왕을 위하여 이것들을 모두 놋으로 만들었습니다. ] 

놋 대장장이 히람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만든 것들은 솔로몬 왕의 지시를 받아 솔로몬 왕을 

위하여 만든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일한다고 하여도 때로는 지시하는 사람 때문에 합니다. 

천국 부름받은 성도가 사람과 상황만 보면 낙심하게 되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천성을 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