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0일 |
|||||
---|---|---|---|---|---|
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9.12 | 조회수 | 43 |
첨부파일 | |||||
[ 왕상 8장 3절 제사장들은 궤를 메어 옮겼습니다. 4그들은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그 안에 있는 거룩한 물건들을 옮겼습니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함께 옮겼습니다. 5절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궤 앞에 모였습니다. 6절 그런 다음에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안의 지성소에 놓았습니다. 8절 궤를 메는 채는 매우 길었습니다. 지성소 앞에 있는 성소에서도 채의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소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채들은 아직까지도 거기에 놓여 있습니다. 9절 궤 안에는 돌판 두 개만 들어 있었습니다. 그 돌판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온 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을 때에 모세가 넣었던 것입니다. ] 궤를 메어 옮기지 않아서 사람이 죽은 적도 있습니다.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도 하늘에서 내린 만나를 담은 항아리도 없습니다. 지성소 안의 여호와의 궤를 메는 채가 성소에서는 보여도 성소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
이전글 | 09월21일 |
---|---|
다음글 | 09월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