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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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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9.10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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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7장 29절 테두리 위에는 사자와 소와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 모양이 있었습니다. 사자와 

소의 위, 아래 틀에는 꽃무늬를 새겨 넣었습니다. 30절 각 받침대에는 놋바퀴 네 개와 놋축이 

있었습니다. 네 모퉁이에는 물동이를 괴기 위한 놋버팀대가 있었습니다. 그 버팀대에는 꽃무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31절 물동이 위쪽으로 일 규빗 높이 되는 곳에 테두리가 있었습니다. 둥그런 

모양의 물동이 입구는 그 지름이 일 규빗 반이었습니다. 입구에는 무늬를 아로새겼으며 테두리는 

둥글지 않고 네모난 모양이었습니다. 32절 테두리 아래에는 네 바퀴가 있었는데 그 높이는 

일 규빗 반이었습니다. 바퀴 사이의 축은 받침대와 한 몸으로 만들었습니다. ] 

성막을 만들 때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는데 성전을 건축하는 

기록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스스로 해석하는 이도 있지만 

히람의 예술성과 창의성에 담긴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으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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