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5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4 조회수 38
첨부파일

  

[ 민 22장 22절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길을 떠난 것 때문에 화가 나셨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발람이 가는 길에 서서 발람을 가로막았습니다. 28절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게 하셨습니다.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일을 했기에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시는 겁니까?” 29절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네가 

나를 놀림감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칼을 가지고 있었다면 당장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30절 그러자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주인님의 나귀입니다. 

주인님은 오랫동안 나를 타셨습니다. 내가 언제 지금처럼 행동한 적이 있었습니까?” 

발람이 말했습니다. “없었다.” 31절 그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천사를 보게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발람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 

당신과 나의 귀를 열어주는 뉴스 당나귀라는 종편방송 제목이 생각납니다. 

나귀가 고집이 세다고요. 사람만 할까요? 

 

이전글 05월05일
다음글 05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