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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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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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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민 23장 3절 발람이 발락에게 말했습니다. “왕은 왕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나는 저쪽으로 가겠습니다. 어쩌면 여호와께서 나에게 오실지도 

모릅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무엇을 보여 주시든 그것을 왕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발람은 더 높은 곳으로 갔습니다. 7절 발람이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이곳으로 데려왔구나. 모압 왕이 나를 동쪽 산악 지대에서 

데려왔구나. 발락은 ‘와서 야곱 백성을 저주해 다오.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어 다오’라고 

말하는구나. 8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저주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그들을 

저주할 수 있으랴!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꾸짖을 수 있으랴! 

11절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이오? 내 원수들을 

저주하라고 데려왔더니, 그들을 축복하지 않았소?” 12절 발람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만을 할 따름입니다.” ] 뜻대로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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