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5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4 조회수 35
첨부파일

  

[ 민 22장  4절 모압 백성이 미디안의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이스라엘 무리들이 

마치 소가 풀을 먹어 치우듯이, 우리 둘레의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때, 

십볼의 아들 발락은 모압 왕이었습니다. 7절 모압과 미디안의 지도자들은 복채를 그들의 

손에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들은 발람을 발견하고,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했습니다. 

16절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로 오시오. 17절 내가 

충분히 보답을 하겠소.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소. 와서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18절 발람은 발락의 신하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발락 왕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차 있는 그의 집을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명령을 어길 수 없습니다. 

19절 오늘 밤은 전에 왔던 사람들처럼 여기에서 지내십시오. 여호와께서 무슨 다른 말씀을 

하실지 알아보겠습니다.” ] 멸망한 시혼과 옥을 알게 된 모압 왕 발락의 대응 방법은? 

 

이전글 05월04일
다음글 05월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