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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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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2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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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7장 22절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그들이 모두 대답했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시오!” 

23절 “그 이유가 무엇이냐?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했느냐?” 그러자 사람들은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시오!” 24절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을 떠다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책임이 없다. 너희가 알아서 해라.” 25절 사람들이 

한결같이 대답했습니다. “그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지겠습니다.” 

26절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내어 주었습니다. ] 

유대인들이 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권한이 있는 빌라도 총독에게 

책임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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