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18장 1절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높은 사람입니까?” 2절 예수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부르시더니 제자들 앞에 세워 

놓으셨습니다. 3절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4절 이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6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연자 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10절 “이 어린아이 한 명이라도 업신여기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뵙고 있다. ] 

학교 적응이 어렵다는 학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숙사에 간 늦둥이도 한밤중에 콜렉트콜로 

엄마에게 전화합니다. 어린아이 하나가 온전히 서려면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방해물과 같은 사람에겐 화가 있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