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18장 15절 “만일 네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있을 때에 잘못을 

지적하여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절 그러나 만일 

네 말을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다시 가거라. 그래서 네가 하는 모든 말에 

두세 사람의 증인을 대라. 17절 만일 그들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교회에 

말하여라. 만일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려고 하면, 이방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절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묶은 것은, 하늘에서도 

묶여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푼 것은,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 ] 

방귀 뀐 사람이 성내는 것은 창피해서입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칭찬하고 책망은 

당사자에게만 명확하게 할 때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 버리는 카드는 게임에서나 있지 

인생에서는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기쁨의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도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