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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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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2.17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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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3장 44절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 보물을 

발견하고 다시 밭에 숨겼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샀다. 55절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동생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그리고 유다가 아니냐? 56절 그리고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사람이 이런 모든 것들을 어디서 터득했을까?” 

57절 그들은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이나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하나, 

거기 외에는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다.” 58절 사람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습니다. ] 

"집 팔고 땅 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 밭을 사고 말 거야"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TV 냉장고가 신기하고 귀한 시절이었겠죠. 지금은 그렇게 귀한 대접을 받지 못하기에 

찬양의 감동이 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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