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6장 2절 ‘남자든 여자든 특별한 맹세, 곧 나실인의 맹세를 해서 자기를 여호와께 

헌신하기로 했다면, 3절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포도주나 독한 술로 만든 초도 

마시지 마라. 또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마라. 4절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씨나 껍질도 먹지 마라. 

5절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머리털을 깎지 마라.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는 거룩해야 하므로 머리털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6절 나실인은 

여호와께 맹세한 특별한 기간에는 시체를 가까이하지 마라. 7절 설사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이가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의 시체를 만지지 마라. 만약 만지면, 부정해질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나실인이라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8절 나실인으로 살기로 맹세한 

동안에는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 ] 하나님은 철저하게 구별돼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