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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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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07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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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 5장 14절 남편이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아내가 죄를 지었건 죄를 짓지 않았건 

자기 아내를 의심한다고 하면, 15절 남편은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 가거라. 그때, 

남편은 아내를 위해 바칠 제물도 가져가거라. 25절 제사장은 질투 때문에 바치는 곡식 

제물을 여자에게서 받아서, 여호와 앞에 드리고 제단으로 가져가거라. 26절 그리고 

제사장은 곡식을 한 움큼 쥐어 전체를 바쳤다는 뜻으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런 다음에 여자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하여라. 27절 제사장은 여자에게 물을 마시게 

한 다음, 여자가 몸을 더럽히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아라. 28절 그러나 만약 여자가 

몸을 더럽히지 않아서 깨끗하다면, 해로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아이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 공동체를 흔드는 의심과 질투에 제사장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제사장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심과 질투를 해소해 주지 못하면 공동체는 흔들리게 되고 

신뢰를 회복하지 못한 공동체는 결국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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