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기 6장 13절 나실인의 규례는 이러하다. 맹세한 기간이 끝나면 회막 입구로 가서 

14절 거기에서 여호와께 제물을 바쳐라. 18절 나실인은 회막 입구로 가서 그가 바친 

머리털을 밀고, 21절  만약 그가 다른 맹세를 한 것이 있으면, 그 맹세도 지켜라. 그것도 

나실인의 맹세에 관한 가르침이다. 2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3절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복을 빌어 

주어라. 24절 여호와께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고, 너를 지켜 주시고, 25절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를 베푸시며, 너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기를 빈다. 26절 여호와께서 너를 

내려다보시고,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27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릴 것이다.” ]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구별된 자는 겉으로 알 수 있는 머리털을 밀어도 

나실인으로 한 맹세를 지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