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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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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05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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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9장 11절 발이 빠른 자라고 해서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며, 강한 자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다. 지혜자라고 해서 음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슬기롭다고 해서

재물이 더해지는 것도 아니며, 재주가 있다고 해서 은총을 얻는 것도 아니다. 이는 모든 이에게

때와 기회가 동일하게 찾아오기 때문이다. 12절 아무도 자기 때를 알지 못한다. 물고기가

무자비한 그물에 걸리고 새가 덫에 걸리듯, 사람 역시 자기에게 닥치는 예기치 못한 불운의 덫에

걸릴 때가 있다. 17절 조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가르침이 어리석은 통치자들의 외침보다 훨씬 낫다. 

18절 지혜는 무기보다 낫지만, 한 사람의 죄인이 다수의 행복을 파괴하고 만다. ] 

산수는 1+1=2가 맞다. 그러나 세상은 1+1=?이다. 

한 사람으로 인하여 모두가 행복하기는 어렵지만 한 사람으로 인하여 모두가 불행해지기는 쉽다. 

성경은 아담으로 타락한 인류에게 예수의 대속함으로 구원받음을 기록한다. 

이게 믿어지면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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