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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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2.05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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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9장 1절 의인이나 지혜로운 사람이나,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아무도 자기를 기다리는 것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한다. 3절 모든 사람이 다 같은 운명에 떨어진다는 것은 악한 일이다. 이로 인해 사람의 마음은 악으로 가득하고, 사는 동안 미친 짓을 생각하다, 결국은 죽고 만다. 4절 그러나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라는 말처럼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다. 10절 네 손이 발견하는 것이 무엇이든, 힘을 다해 일하라. 왜냐하면 네가 장차 들어갈 무덤에서는 일하는 것도, 계획하는 것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 의인이든 악인이든 피할 수 없는 것이 죽음입니다. 삶과 죽음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이니 죽음 앞에서 허무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더 이상 변화될 수 없는 삶의 결과로 맞게 될 보상입니다. 죽음의 원인, 죄를 해결하시고 작은 일도 챙겨주시는 주님이 힘써 일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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