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2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9 조회수 40
첨부파일

[ 전도서 5장 1절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어리석은 자보다 말씀을 듣기 위해 조용히 

나아가는 자가 더 낫다. 어리석은 자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알지 못한다. 2절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마라. 조급한 생각으로 무엇을 말하지 마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으니, 너는 말을 적게 하여라. 3절 걱정이 많으면 꿈자리가 사납고, 

말이 많으면 어리석은 소리를 한다. 4절 하나님께 약속했거든, 신속히 이행하여라.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시니, 너는 약속을 지켜라. 5절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6절 네 입술로 죄짓지 마라. 하나님의 

사자에게 “내 약속은 실수였습니다”라고 말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화내실 만 한 말을 하여, 

그분이 네 손의 수고를 망치게 할 이유가 무엇이냐? 7절 꿈이 많고 말이 많은 것도 허무하니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 

형식은 필요하나 형식적인 것은 누구나 싫어한다. 며칠째 전도서를 다니엘서로 적었다. 

 

이전글 12월07일
다음글 12월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