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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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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9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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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4장 8절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는 외톨이지만, 끝없이 수고하며, 

자기 재산에 만족할 줄을 모른다. 그는 말한다. “내가 누굴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지? 

왜 나는 즐기지 못하는 걸까?” 이것 역시 허무한 일이다. 9절 왜냐하면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은 것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 더 큰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절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 준다. 그렇지만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불쌍하다. 11절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진다. 하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을까? 12절 혼자서는 원수에게 패하더라도, 둘이라면 능히 

방어할 수 있다. 세 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법이다. 13절 충고를 싫어하는 

나이 많고 어리석은 왕보다는, 가난하지만 지혜로운 소년이 더 낫다. ] 

나를 위해 수고하지만 나만을 위해 수고하면 주위에서 욕을 합니다. 

남을 위해 수고하여도 남과 나를 같이 대하시는 주님은 함께 덕을 세우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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