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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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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9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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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5장 8절 만일 가난한 자가 학대를 당하고, 정의와 인권이 무시되는 것을 보거든, 

그런 일들에 대해 놀라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을 처리할 관리가 있고, 이들 위에는 더 높은 

고위 관리가 있기 때문이다. 9절 땅의 산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왕도 들판에서 나는 

곡식을 먹는다. 10절 돈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돈에 만족하는 이가 없고, 재물을 사랑하는 

사람치고 자기 수입에 만족하는 이가 없다. 13절 내가 살펴보니, 해 아래 큰 재앙이 있는데, 

그것은 재물이 그것을 축적한 자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15절 손으로 수고한 그 어떤 것도 

지니고 가지 않는다. 17절 사람은 평생 근심 중에 식사를 하고, 크게 좌절하고, 병들고, 분노한다. 

18절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생애 동안 먹고, 마시며, 자신이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요, 적절한 일이다. ] 

돈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돈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몫이 있고 선물이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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