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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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1.29 | 조회수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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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4장 1절 내가 다시 살펴보니, 해 아래서 온갖 학대가 자행되고 있었다. 학대하는 자들에게 권세가 있으니 학대당하는 자들의 눈물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구나. 2절 그래서 나는 말했다. “죽은 자가 살아 있는 사람보다 행복하다!” 3절 그러나 아예 세상에 나지 아니하여, 해 아래서 행해지는 악을 보지 않은 자가 이 둘보다 더 낫다. 4절 또 살펴보니, 모든 수고와 성취는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발생하였다. 이것 역시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허무한 일이다. 5절 어리석은 자는 팔짱 끼고 지내다 굶어 죽는다고 하지만, 6절 바람을 잡고자 두 손 벌려 수고하는 것보다는 한 줌으로 만족함이 더 낫다. ]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하고 싶은 대로 하다 죽으면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죽은 뒤에 영원한 상과 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는 동안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서로 돌보며 천국의 기쁨을 맛보기 원합니다. 12월의 첫째 주일, 구원의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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