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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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6.17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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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82편 1절 하나님께서 재판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2절 "너희가 언제까지 악한 자를 변호해 주고, 못된 자들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3절 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가난한 자와 고통받는 자의 권리를 찾아 주어라. 4절 약한 자들과 어려운 자들을 구해 주고, 악한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주어라. 5절 너희는 무지하며 분별력도 없이 어둠 속을 헤매고 다니는구나. 그러니 세상이 온통 흔들릴 수밖에 없지. 7절 너희는 보통 사람들처럼 똑같이 죽을 것이다. 여느 지도자와 다를 바 없이 죽게 될 것이다." ] 내가 나를 몰랐습니다. 나는 주는 대로 잘 먹는다고 했더니 아내와 막내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동의하지 않고 '짜네' '싱겁네' '맵네' '아니네' 등등 먹을 때마다 한소리 한다네요. 재판관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선악을 판단하는데 악한 자를 편들고 약한 자를 무시하는 너희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죽을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것을 되새겨 주십니다. 스스로 속지 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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