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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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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30 조회수 35
첨부파일

[ 사무엘상 18장 17절 사울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에 내 맏딸 메랍이 있다. 내 딸을

너에게 주어 너의 아내로 삼게 해 주겠다. 그 대신 너는 나가서 용감하게 여호와를 위해 

싸워라." 사울은 또 이렇게 마음먹었습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을 테니, 내가 

다윗을 죽일 필요가 없다.' 19절 그러나 다윗이 사울의 딸 메랍과 결혼할 때가 되었을 때, 

사울은 메랍을 다윗 대신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주었습니다. 28절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울은 자기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29절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평생토록 

다윗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 속마음으로는 다윗을 죽이고 싶은데 겉으로는 여호와를 위하여 

싸우고 내 사위가 되라고 하는 사울은 평생을 다윗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죽이려고 하는 

원수가 됩니다. 마음을 빼앗기면 되찾을 때까지 음모를 꾸미며 거짓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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