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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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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30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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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8장 1절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요나단은 이미 맘속으로

다윗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7절 여자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사울이 죽인 적은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적은 만만이라네." 9절 사울은 그날부터 다윗을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질투했습니다. 10절 이튿날, 하나님이 보내신 나쁜 영이 사울에게 강하게 들어갔습니다. 

12절 여호와께서는 다윗과 함께 하셨으나 사울에게서는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했습니다. 14절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나가 싸울 때마다 승리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나쁜 영이 사울에게 강하게 들어갔기에 하나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람은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요나단처럼 맘속으로 기뻐하든 사울처럼 질투하든 자유의지를 

가진 우리는 악령이든 성령이든 거부하거나 받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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