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6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30 조회수 47
첨부파일

[ 사무엘상 19장 1절 사울은 자기 아들 요나단과 자기의 모든 종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매우 아꼈습니다. 4절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 대해 좋은 말을 했습니다. 6절 사울은 요나단의 말을 

듣고 이렇게 약속하였습니다. "여호와게 맹세하지만, 나는 결코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 

11절 사울은 다윗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어, 집 밖에서 지키고 있다가 아침에 다윗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내인 미갈이 다윗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당신은 오늘 밤 안으로 

도망쳐야 목숨을 건질 수 있어요. 지금 도망가지 않으면 내일 아침 죽을 거예요." 17절 사울이 

미갈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왜 이런 식으로 나를 속였느냐? 너는 내 원수를 달아나게 했도다." ] 

사울은 죽이려고 하고 아들 요나단과 딸 미갈은 살리려고 합니다. 죽이고 살리는 결정은 

사람이 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니 살리는 결정을 하게요.

 

이전글 06월09일
다음글 06월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