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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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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30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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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17장 45절 다윗이 골리앗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에게 칼과 작은 창을 가지고

나아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에게 간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이시다. 너는 하나님께 욕을 했다. 47절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칼이나 창을 쓰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싸움은 

여호와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너희 모두를 물리쳐 이기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58절 

사울이 다윗에게 물었습니다. "젊은이여, 그대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다윗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입니다." ]  물매로 조약돌을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맞춰 

죽이고 이겼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보인 골리앗을  모두가 보는 가운데 처단한 것입니다. 사울 왕은 악령이 들어 괴로울 때 

자기를 위해 연주하던 다윗을 몰라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십니다. 몰라보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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