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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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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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16장 1절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께 향을 바치다가 죽은 뒤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절 "네 형 아론에게 전하여라. 아무 때나 휘장 안, 곧 법궤가 있는 성소로 들어가지 마라. 들어가는 날에는 죽을 것이다. 내가 속죄판 위에서 구름 가운데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 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하면 죽임을 당하게 되기에,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 속죄 제물을 준비하여 바치라 하십니다. 매번 희생 제물을 죽여 바치던 율법을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속죄 제물로 바쳐 인간의 죄를 해결해 주셨기에 그 은혜로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사장이 제사를 드리는 법이 틀려서 죽임을 당하는 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가 예배를 바르게 드리지 못해 주님의 피 흘림을 헛되게 하면 광야에 버려진 염소와 같습니다. 사랑한 이는 희생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셨지 희생하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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