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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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3.25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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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16장 11절 아론은 자기를 위해 속죄 제물로 수소를 바쳐라. 그렇게 하여 자기와 자기 집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아론은 자기를 위해 속죄 제물로 바칠 수소를 잡아라. 15절 그런 다음에 아론은 백성을 위해 속죄 제물인 숫염소를 바쳐라. 아론은 그 숫염소의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가서, 수소의 피와 마찬가지로 속죄판 위쪽과 앞에 뿌려라. 20절 아론은 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깨끗하게 하는 예식을 한 뒤에 살아 있는 숫염소를 여호와께 가져오너라. 21절 아론은 살아 있는 숫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죄를 고백하여, 그 죄를 숫염소의 머리에 두어라. 그리고 미리 정한 사람을 시켜 그 숫염소를 광야로 내보내라. ] 먼저는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 잔이 넘쳐야 하나님의 뜻이 곁으로 옆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욕심껏 내 잔을 넓히면, 죄의 형편이 갈수록 심해져 하나님의 은혜를 흘러가게 못하면 하나님의 계획인 복음의 통로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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