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14장 34절 "나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소유물로 줄 것이다. 너희가 소유하는 그 땅에

들어갔을 때, 누구의 집에서든 곰팡이가 생기면, 35절 그 집주인은 제사장에게 가서 '내 집에 

곰팡이 같은 것이 생겼습니다'라고 말하여라. 36절 그러면 제사장은 사람들에게 그 집을 

비우라고 명령하여라. 54절 이것은 모든 피부병, 곧 옴과 55절 옷과 집에 생기는 곰팡이와 

56절 부스럼과 뾰루지와 얼룩이 57절 언제 깨끗하고 언제 부정한가에 관한 규례이다. 

이것은 온갖 피부병에 관한 가르침이다." ] 계속해서 레위기에서 전염병에 관한 경고를 합니다. 

염병이라고 생각했던 감염병이 온 세상을 붙잡고 팬데믹으로 끌고 가는 상황을 보면서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코로나와 자연재해가 닥쳤다고 하지만, 본질은 나 자신은 물론 

주변 환경까지 정결하게 해야 할 사명을 깨닫습니다. 모든 병은 약이 있는데 우리는 그걸 

아직 모를 뿐입니다. 아재처럼 신약과 구약을 챙기며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이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