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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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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3.16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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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14장 30절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그 사람의 형편이 되는 대로 가져온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가운데 하나를 바쳐라. 31절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곡식 제물과 함께 번제물로 바쳐라. 그렇게 하여 제사장은 깨끗해지고자 하는 사람의 

죄를 씻는 예식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사람은 깨끗해질 것이다. 32절 이것은 위험한 

피부병에 걸린 사람 가운데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제물을 제대로 바칠 수 없는 

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일에 관한 가르침이다. ] 

자기의 형편을 알고 교만해지거나 비겁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소유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픔과 병듦도 아시지만 형편도 아시기에 헤아려 

주십니다. 남보다 많다고 교만하면 넘어질 것이고, 가진 게 없다고 하여도 일용할 양식을 

약속하신 주님을 믿으면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들에 핀 꽃들이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곱다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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