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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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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17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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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5편 2절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재판할 날을 잡아 놓았으니 내가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다. 3절 이 땅과 세상 모든 사람들이 흔들릴지라도 나는 이 땅의 기둥들을 

굳게 잡고 있다. (셀라) 6절 동쪽이나 서쪽이나, 아니면 사막에서 온 사람이라도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높이지 못합니다. 7절 오직 재판관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낮추시고 

높이십니다. 9절 나는 이 사실을 영원히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에는 하늘 높게 세워진 벌레들의 탑에서 밀려 

떨어지지 않고 깨닫고 스스로 내려와 번데기가 되는 존재가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됩니다. 누군가 나를 세워 주기를 바라거나 다른 이를 딛거나 밟고 서는 존재는 

구원자가 되지 못합니다. 엄마와 짜고 아빠와 형을 속였던 야곱은 길바닥에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하며 신앙의 변화를 갖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고 부르는 자녀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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