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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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2.17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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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4편 16절 낮도 주의 것이며, 밤도 주의 것입니다. 주는 해와 달도 만드셨습니다. 17절 이 땅의 모든 경계선들을 정하시고 여름과 겨울을 창조하신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21절 고통받는 주의 백성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소서. 가난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해 주소서. 22절 오 하나님, 일어나소서. 우리를 위해 변호해 주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어떻게 온종일 주를 조롱하는지 기억하십시오. ]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어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저 산들도 그의 것 골짝도 그의 것 별들도 그의 솜씨 내 하나님은 크고 힘 있고 능 있어 못할 일 전혀 없네. 포유 앤유 앤유 앤미(너를 위해 나를 위해) 교회 주일학교에서 불렀던 찬양이 생각납니다. 세상은 낮과 밤의 주인이 다르다고 하지만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부끄러움을 당하는 주의 백성을 대신하여 어리석게 괴롭히는 자들이 주님을 조롱한다고 일러바칩니다. 언약대로 갚아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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