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2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17 조회수 43
첨부파일

[ 시편 76편 7절  주만이 두려워할 분이십니다. 주께서 노하시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8절 주께서 하늘에서 심판을 선언하시니, 땅이 두려워 떨며 잠잠합니다.  9절 

오 하나님, 주께서 이 땅의 고통하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심판하시려고 일어나실 

것입니다. (셀라) 10절 주께서 악에 대해 분노하시니, 사람들이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분노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11절 여러분은 여호와 하나님께 서약하고 

그것을 지키십시오. ] 

고통받는 사람보다는 덜하지만 고통받는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하게 합니다. 

망하게 하시려고 심판하는 게 아니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신다 하십니다. 심판의 자리에서 

살아나고도 자신이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악입니다. 순간은 모면할 수 있지만 

영원은 결코 피할 수 없으니 상황이나 사람보다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식언하는 존재가 아니라 

말을 씀으로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이전글 02월24일
다음글 02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