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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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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11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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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3편 20절 잠에서 깨면 꿈인 것을 알듯이 오 주여, 주께서 오시면, 주는 그들을 한낱 

꿈처럼 무시하실 것입니다. 21절 내 마음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도 22절 내가 어리석은 

탓에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 앞에서 마치 짐승과 같았습니다. 23절 그러나 나는 이제 

주와 항상 함께 있습니다. 주께서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들어 주십니다. 24절 주의 가르침으로 

나를 인도해 주시고 후에는 나를 영광 가운데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 애완동물이라 하지 않고 

반려동물이라 하더라고요. 저는 부족해서 사람도 대접받지 못하는데 동물을 사람처럼 대접하는 

것에 마음으로 동의하지 못합니다. 어릴 때 개에게 물릴 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 애완견이 

주인의 위세를 믿고 사람에게 대드는 것을 보면 더합니다. 주님은 짐승 같은 나를 가르쳐 주시고 

영광 가운데 영접해 주시는데 사탄 마귀가 나의 죄를 지적하니 슬프고 부끄러워 가슴을 찢듯 

회개로 죄를 찢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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