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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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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1.2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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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0장 15절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듯이 나도 아버지를 안다. 그리고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절 내게는 이 우리 안에 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 나는 그 

양들도 인도해야 한다. 그 양들도 내 음성을 들을 것이다. 그래서 한 목자 아래서 한 무리가 

될 것이다. 17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나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목숨을 다시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18절 아무도 내게서 목숨을 빼앗을 사람이 없고, 

다만 내 스스로 생명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세도 있고, 그것을 다시 찾을 

권세도 있다. 나는 이 계명을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다." ] 

오늘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오늘을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내가 죽기를 각오하고 내 능력을 넘어서는 우리 밖의 양들도 한 무리가 되게 하는 사명까지 

감당할 때,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을 넘어서는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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