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0장 25절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전에 말하였으나, 

너희는 믿지 않았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절 그러나 

너희는 나의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않는다. 27절 내 양은 나의 음성을 듣고, 나도 내 양을 안다. 

내 양은 나를 따른다. 28절 나는 그들에게 영생을 준다.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29절 양들을 내게 주신 나의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더 큰 분이시다. 그러므로 아무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내 양들을 빼앗을 수 없다. 

30절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내 것이 아닌 건 결국 떠나갑니다. 붙잡고 있다고 내 것이 아니라 내 것이니 언제라도 함께 합니다. 

주께 속한 자는 한 눈 팔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과 동행합니다. 

선한 목자인 주님은 울 밖의 양들도 모아 한 무리가 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 속한 모두는 하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