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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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2.30 |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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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2장 3절 포도주가 바닥났을 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이 집의 포도주가 다 떨어졌구나"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5절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그분이 시키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여라"하고 말해두었습니다. 7절 예수님께서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워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8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자, 이제 그것을 퍼다가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주어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들은 물을 떠서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주었습니다. 9절 하인이 떠다 준 물을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이 맛보았을 때, 그 물은 포도주가 되어 있었습니다. 11절 예수님께서는 이 첫 번째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셨으며, 거기서 그의 영광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 하인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인의 순종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내가 주인 삼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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