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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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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2.3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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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장 45절 빌립은 나다나엘을 만나고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세가 율법책에 썼고, 예언자들도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찾았다.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시다." 46절 그러나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뭐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빌립은 "와서 

보아라"하고 대답했습니다. 50절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고 말해서 나를 믿느냐? 그러나 너는 그것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 

용한 점쟁이나 무당은 과거와 현재를 귀신같이 알고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현재의 어려움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고 믿고 따릅니다. 나다나엘은 듣보잡 예수를 만나 

신통함에 매료된 게 아닙니다. 

모든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것을 목격하게 하시고 증언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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