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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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2.30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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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장 31절 나도 이분이 누구신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물로 세례를 주러 온 이유는 이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33절 나 역시 그분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고 하신 분이 '너는 그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내려와 그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바로 그분인 줄 알아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34절 나는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보았고,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37절 제자 두 사람은 요한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 21회 졸업식을 합니다. 2009년 세인고에 올 때엔 전국에 내 제자들이 퍼질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2022년 올해 졸업하는 한두 사람이라도 주님의 제자로 세상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게요. 우리 함께 참된 길이 되신 좋은 예수님을 따라 삽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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