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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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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28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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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18장 5절 그들이 레위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일을 물어봐 주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 땅을 찾고 있는데, 그 일이 잘 되겠소?" 6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가는 길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19절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조용히 하시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갑시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시오. 한 사람의 집을 위해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여러 집안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좋소?" ]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들끼리 묻고 답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지파에게 살 땅을 정해 주시고 정복하라고 명령하셨는데 단 지파는 

아직까지 살아갈  땅을 찾고 있습니다. 레위 사람 제사장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묻는데 

제사장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하나님의 복을 빌어줍니다. 

오늘은 예배당에 오셔서 하나님도 만나보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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