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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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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28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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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17장 2절 미가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전에 은돈 천백 개를 잃어버린

일이 있으시지요? 그때, 어머니가 그 은돈 때문에 저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은돈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가 그 돈을 훔쳤어요." 미가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얘야, 여호와께서 

너의 잘못을 복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바란다." 6절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13절 그때, 미가는 "레위 사람을 

내 제사장으로 삼았으니, 여호와께서 나에게 복을 주시겠지!" 하고 말했습니다. ] 

사람의 행위는 그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미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옳은 행위를 하라 하시지만, 옳은 행위를 했기에 구원한다고 

착각하지 말게요. 사람의 구원은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십계명이 출애굽보다 먼저이지 않습니다. 닭이 없으면 달걀도 없습니다. 

생명 있는 계란만 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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