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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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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08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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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7장 17절 기드온이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잘 보고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시오.

내가 적진의 가장자리에 이르면 18절 나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팔을 불 것이오. 

그러면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나팔을 부시오. 그리고 나서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라고 외치시오." 20절 세 무리로 나누어진 기드온의 군사들이 모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그들의 왼손에는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여!" 하고 외쳤습니다. ] 

두려워하던 기드온에게 확신을 주셨기에 기드온은 300명의 군사에게 지시합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칼을 쥘 손에 횃불과 나팔을 들고 그들은 외칩니다.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한 칼이여!". 하나님께 붙잡혀야 하는데 자꾸 사람을 붙잡습니다. 

주님 따라가야지 사람 따라가면 넘어집니다. 

넘어진 자리에서도 주님 붙잡고 다시 일어서 천성을 향해 걷게요. 천로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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