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35장 2절 육 일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칠 일째 되는 날은 여호와를 기리기 위해

쉬는 안식일이므로 거룩하게 지켜라. 누구든지 그날에 일을 하는 사람은 죽을 것이다.

10절 기술이 좋은 사람들은 다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만들어라. ]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살아가는 날 중에서 적어도 하루는 잠시 멈춰

하나님을 기억하며 쉼을 통해 새 힘을 얻으라 하십니다.

성경의 안식일은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주일 낮 예배 한 번으로 안식일을 지켰다고 착각하면 망합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계신 것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생명의 부활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안식일을 언제 어떻게 지키는 율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여호와를 기억하여

주님께 삶의 방향을 점검하라는 메시지를 지킬 때 우리의 믿음이 잠들거나 죽지 않습니다.

그렇게 깨어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은

기술이 좋아져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