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34장 23절 해마다 세 번 너희 모든 남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 여호와께 나아오너라.

24절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 내줄 것이다. 내가 너희 땅의 경계를 넓혀 줄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해마다 세 번 나아오너라. 그때는 아무도 너희 땅을 넘보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이 구원하신 백성으로 세어진 모든 사람들은 무교절(유월절-부활주일)과 

칠칠절(초실절-맥추감사주일)과 수장절(추수감사주일)을 지키라 하십니다. 

아무도 빈손으로 오지 마라 하십니다. 제물을 원하시는 것보다 하나님이 에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셨고, 밀의 처음 수확부터 가을의 모든 추수가 끝나 창고에 들인 뒤에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보살핌이 있었음을 반드시 기억하라 하십니다. 

회막 안의 향제단에 아침과 저녁으로 향을 피우면서 제사장임을 기억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점검하게 하셨듯이 백성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며 주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