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35장 21절 마음이 움직인 사람, 스스로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회막과 그 안에서 쓸 모든 도구와 특별한 옷을 만드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29절 이스라엘의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여호와께서 모세와 백성에게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 마음이 열리면 지갑도 열린다고 합니다. 백성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자 

하나님이 명하신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바치기 원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손재주가 있는 사람은 그 솜씨를 발휘하여 회막에 필요한 재료들을 만들어 옵니다. 

남자든 여자든 자원하는 이들의 수고와 예물을 드림으로 회막을 세울 자원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시작도 좋지만, 결과도 좋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