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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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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25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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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5장 38절 심지를 자르는 가위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어라. 

39절 순금 한 달란트로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를 만들어라. 

40절 내가 산에서 보여 준 모양 그대로 만들어라. ] 

성소에 들어가는 소품들은 순금으로 만들거나 순금으로 입히고 금테를 두르거나 

금고리를 붙이라 하십니다. 변치 않는 순금 같은 믿음이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모양을 모세가 설명하여 만들어 내는 과정은 또 어떠하였을까요? 

한 달란트로 성소를 비출 모든 기구를 만들라 하시는 대목에서 먼 곳으로 떠나는 주인에게 

한 달란트 받아 땅에 묻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종의 비유가 기억났습니다. 

개천절 대체 휴일로 주어진 오늘 하루도 그냥 흘려보낼 게 아니라 

내 몸과 삶을 성소로 알고 믿음으로 빛나게 할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타임 이스 골드~~ 순금 같은 믿음으로 오늘을 살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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