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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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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25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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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5장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절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여 

나에게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바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나와서 바치는 자들의 

예물을 받아라. 8절 백성에게 말하여 나를 위한 거룩한 집인 성소를 짓게 하여라. 

내가 그곳에 있으면서 백성과 함께 살 것이다. ] 

헌금을 작정할 수 없어 권사를 못 하고 '교회도 돈이 있어야 다녀'라고 말하던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은 금, 은, 보석뿐 아니라 염소 털과 조각목도 받으라 하십니다. 

마음에 우러나오는 대로 형편에 따라 드리는 예물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은 백성과 함께 

살려고 성소를 짓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후에 눈에 보이는 성소보다 더 귀한 

우리 몸과 삶을 성소가 되게 하여 주님을 모시고 살라 하십니다. 

전해 듣기로 나라를 시작하는 개국을 이스라엘과 우리만 하늘을 연다는 개천이라 한다네요. 

10월의 첫 주 죄짓지 말고 성소를 짓기를 원합니다.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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