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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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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8.23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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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71편 15절 주께서 베푸신 구원과 의로우신 행동을 제가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는 주의 의로우심과 주의 구원을 온종일 사람들에게 전파하겠습니다. 

16절 오 주 여호와여, 내가 와서 주의 위대한 행동들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우심만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 가을장마라는 말처럼 한 주간 비가 이어져 왔습니다. 

적당히 내리는 비에는 우산이 도움이 되지만, 적당히를 넘어서면 우산은 시늉일 뿐이지 

그냥 평안한 곳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모든 생각을 씻어 흘려보내고 해 뜰 날을 기다리면 됩니다. 

30년 넘게 주님을 믿고 살지만 제가 어떻게 우리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구원하심을 알겠습니까? 

다만 나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귀하게 알고 내 삶에 하나님의 책임 지심을 분명하게 

밝힐 뿐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 것이라는 것을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 고백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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