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70편 4절 그러나 주를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주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 주소서. 주의 구원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라고 말하게 해 주소서. 5절 그러나 나는 연약하고 불쌍한 사람이오니 

오 하나님, 어서 빨리 내게 오소서. 주는 나를 돕는 분이시며 나를 구원하는 분이십니다. 

오 여호와여, 지체하지 마소서. ] 

내가 죽겠습니다. 나를 구해주소서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주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살펴달라는 

고백은 '나만 아니면 돼'라는 복불복에서 벗어난 한 몸 한마음의 공동체성을 갖고 있습니다. 

나만 힘들고 죽을 것 같은 게 아니라 괴롭고 낙망한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주님이 필요함을, 

우리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인 것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는 재림 신앙이 지금 이곳에 가득해 천국의 소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