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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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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8.09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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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65장 2절 내게 등을 돌린 백성을 맞이하려고 하루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의로운 길을 가지 않았으며 제멋대로 살았다. 3절 그들은 바로 내 앞에서 

항상 나를 진노하게 하는 일들만 했다. 그들의 동산에서 우상에게 제물을 바쳤고, 

벽돌 제단 위에 향을 피웠다. 11절 그러나 나 여호와를 떠난 사람, 내 거룩한 산을 잊은 사람, 

상을 차려 놓고 '행운'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사람, '운명'이라는 우상을 위해 잔치를 베푸는 

사람은 심판을 받는다.  ] 멋대로 살면 멋있어 보입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못해도 십자가 액세서리는 멋있어 보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습니다. 

성당의 십자가에는 아직도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매달려 계십니다. 

오늘도 행운의 여신을 믿으며 로또를 사고 한 주를 행복해하는 이들에게 운명은 변함없이 닥칩니다. 

우리는 긁지 않은 복권이 아니라, 믿음만큼 능력이 나타나는 하나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주식입니다.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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